스타 플레이어가 아닌 유망주 발굴을 후원 철학으로 삼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대회를 후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현재 아시아 최초 PGA Tour 신인왕 수상자 임성재를 포함한 골퍼 7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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