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1983
대한민국 물류의 탄생
1930년 창립된 조선미곡창고, 조선운송
대한민국 물류 새벽을 밝혔습니다.
1955
수출입 화물의 첫 관문 인천항 하역 전담
1962
택배의 초기 모습인 택급제 서비스 시작
1965
대한민국 통관업의 역사 대한통운협진 설립
1972
항공 포워딩의 최강자, 대한통운항공화물 설립
1984~1996
대한민국 물류 혁신의 시작
물류 솔루션으로 한 발 앞선 물류 시대를 열어갑니다.
1986
갠트리 크레인 도입, 부두의 모습을 바꾸다
1992
철도와 도로 운송의 만남, 복합 물류 터미널 참여
1994
투 포트(광양항, 부산항) 성공적 운영
1995
컨테이너 전용선 취항, 해상 운송 대형화
1997~2013
CJ대한통운 통합의 탄생
물류사업 혁신기업 CJ GLS와 대한통운이 CJ대한통운으로 통합
대한민국 대표하는 종합물류 기업으로 새시대를 열었습니다.
1997
물류사업 혁신기업 CJ CLS㈜ 법인 설립
2005
리비아 리스크, 그 오랜 덫에서 벗어나다
2009
아시아 택배의 랜드마크 대전 허브터미널 오픈
2010
중량물 전용선 확보, 세계로 가는 뱃길을 열다
2010
11월 국내 최초 연간 택배 화물 2억 상자 돌파
2013
CJ GLS와 대한통운이 CJ대한통운으로 통합
2014~Now
혁신으로 만드는 물류 4.0 시대
육상, 해상, 항공 어디서나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하며,
선진 물류시장 진출, 최첨단 물류 인프라 구축, R&D투자를 토대로 글로벌 혁신물류기업으로 나가가고 있습니다.
2016
실버택배사업 시니어 일자리 1,000개 돌파
2017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글로벌 사명 변경
2018
아시아 최대 CJ대한통운 메가허브 곤지암 오픈
2019
Smart 자동화 센터 LogisPark 동탄, 양지 오픈
2019
TES Innovation Center Korea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