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BUSINESS
글로벌 SCM 솔루션
CJ대한통운은 첨단 물류 기술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물류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갑니다.
오네(O-NE)
배송 솔루션 ‘오네(O-NE)’
업계 최초의 통합 배송 솔루션 브랜드 오네(O-NE) 는 CJ대한통운의 촘촘한 물류 인프라와 광범위한 배송 네트워크, AI·빅데이터 기반의 첨단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선도적인 배송 솔루션을 통해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이 필요한 모두를 위해 한층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사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압도적 인프라 - 17개 허브, 270여 개 서브터미널 등
국내 1위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배송밀집도
- TES 기반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 - 업계 최다 도입한 휠소터를 이용해
전체 물량의 95% 이상 자동화
- 자동화 시스템과
모바일 서비스 - 업계 최초 인공지능(AI)
고객상담 서비스 챗봇, 보이는 ARS,
배송 App 다운로드 1,500만 회
달성으로 고객 편의성 제고
압도적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최상의 서비스, 최고의 만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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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29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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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최대 처리물량923만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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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송차량29,000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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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점유율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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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처리물량16.5억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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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만족도1위
고객 밀착형 서비스
4만 개의 택배취급점과
23,000명의 택배기사들이
10분 이내의 근거리에서
고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현재. 대표 취급점 : 다이소, 편의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메가허브 곤지암
CJ대한통운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도권 메가허브 곤지암을 운영중입니다. 연면적 30만㎡, 1일 처리물량 200만상자, 총 컨베이어 길이 43Km인 메가허브 곤지암을 통해 더 빠르고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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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 건축연면적 300,000㎡ (축구장 40개 넓이)
- 보관창고 110,000㎡ (축구장 15개 넓이)
- 총 컨베이어 길이 : 43km (마라톤 풀코스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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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자동화 설비 도입
- 5면 인식 바코드 스캐너
- 11톤 이상 대형 화물차량 850여대 동시 접안/분류 자동화
- 1일 처리 물량 : 200만 상자(12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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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필먼트 센터 구축
- 최적의 물류 서비스 제공
(보관, 유통가공, 배송)
- 최적의 물류 서비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