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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고객에 최적화된 SCM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CJ대한통운의 무대는 세계입니다.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산업의 혁신을 선도합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달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J대한통운은 경제, 환경, 사회적 책임 기반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바로 자원순환 물류!
여러분도 캠페인에 동참하실 수 있어요
아래의 생활폐기물을 모아서 캠페인 참여 신청하시면 택배 기사님들이 댁에 방문해서 수거해드립니다!
* 기존 참여중인 어린이집 신청 가능
* 한 박스에 30개 이상의 종이팩(일반팩/멸균팩)을 담아주세요
* 참여자 혜택 : 탄소중립 포인트와 기부금 영수증
* 누적 수거량은 2024년 4월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멸균팩 재활용률은 2%로 재활용이 어려운 대표적인 물품으로도 꼽히는데요.
특히 대부분 일반폐기물로 오인되어 매립되거나 소각을 통해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CJ대한통운은 소형 택배를 통한 멸균팩선별 분리 체계를 마련하여 멸균팩 재생 및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전자폐기물은 2030년 7,500만 톤이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전자폐기물의 80%는 불법 매립, 소각으로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휴대폰은 교체주기가 짧은 반면 많은 희소금속을 가지고 있는 주요 자원으로 분류되는데요.
오네 기반으로 전국 휴대폰 수거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금, 은뿐만 아니라 리튬, 코발트까지 추출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로 환경을 보호하고 도시광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종이팩의 재활용률이 14%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종이팩이 재활용할 수 있는 고급 자원이지만, 분리배출되지 못하고 종이와 함께 배출되어 재활용률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울시, 영남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미래세대와 함께 종이팩 자원순환을 통해서 더 나은 자연환경을 만들어갑니다.
지리산 국립공원의 경우, 한 해 100톤의 폐기물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데요.
도시 외곽지에 위치하는 국립공원의 특성상 수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CJ대한통운은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국 국립공원에서 발생하는 폐알루미늄 캔의 안정적인 수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포스코엠텍으로 전달을 통한 철강 원료로의 자원 선순환 체계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他 가전제품 비해 교체주기가 짧은 반면 중금속 오염 위험이 높은 휴대폰은 재사용 활성화가 요구되는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하지만 고품질의 중고 휴대폰 수급과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었는데요.
CJ대한통운의 방문 수거 서비스를 기반으로 미디어로그의 비대면 중고폰 판매 플랫폼이 연계되어 [App + 오네(O-NE)] 시너지 자원순환 서비스가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휴대폰의 사용 주기 연장 및 자원순환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투명 페트병은 재활용이 용이한 ‘고품질’ 순환자원으로 분류되지만, 약 20~30%만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소각 또는 매립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혼합배출로 인한 저 순도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이었는데요. CJ대한통운은 소량의 배출량도 빠른 수거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택배”를 통해 수도권 5성급 호텔에서 발생하는 투명 페트병을 100% 자원순환하여 “Bottle to Bottle”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아로마틱 카와 그린 에디션을 제작하여 판매 수익금을 전액을 CJ 나눔 재단으로 기부하는 [수거 - 리사이클링 - 기부]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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