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물류의 새벽을 연 대한통운의 90년은
‘최초와 최고’를 향한 열정과 도전의 역사였습니다.
1930
11월 대한민국 물류의 원조,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
이제까지 남아있는 공식 문서에는 대한통운의 전신이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조선미창)로 기록돼 있습니다.
1930년 11월 15일 창립총회를 겸해 지금의 을지로 입구에 있던 경성전기 본사 건물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니, 2010
년부터 되짚으면 꼭 80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 조선미창이 설립된 배경에 대해서는 사실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조선의
쌀 생산량이 일본 시장의 쌀 가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상황에서 일본으로 이출되는 조선미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
대규모 보관 시설이 필요했고, 그렇게 해서 확보된 창고와 그 창고에 들고 나는 쌀을 비롯해 각종 화물을 같이 취급하기
위한 별도의 법인체로 설립된 것이 바로 조선미창이었습니다.
1998-2012
물류 솔루션 선두주자, CJ GLS 탄생
CJ대한통운
CJ GLS
2013-2015
CJ대한통운 – CJ GLS 통합의 탄생
2013
대한민국의 대표 물류 회사,
CJ대한통운
2013년 4월 대한민국의 대표 물류 회사 CJ대한통운과 CJ GLS가 CJ대한통운으로 통합이 됩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90년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물류산업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첨단 융복합기술개발, 지속적인 투자, 성장전략추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사업을 확대하여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CJ대한통운은 향후 세계 물류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물류기업으로 나아갑니다.
2016-TODAY
글로벌 혁신물류기업 도약
2016
‘THE GLOBAL SCM INNOVATOR’비전 달성
‘The Global SCM Innovator’라는 비전 달성을 위하여 육상, 해상, 항공 어디서나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혁신을 위하여 선진 물류시장 진출, 최첨단 물류 인프라
구축, 적극적 R&D투자를 토대로 글로벌 혁신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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