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스포츠 팬들 모두 주목!
모터스포츠와 골프, SUPER WEEK에서 즐겨보세요!
2022. 10. 17

SUPER WEEK Enjoy 대한통운 스포츠
 

CJ대한통운이 국내에서는 비인기 종목이던 모터스포츠와 남자 골프에 대한 꾸준한 후원으로 국내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모터스포츠는 2006년 처음 CJ그룹이 참여한 이후로 빠르게 성장해 올해는 라운드당 평균 관중이 13,725명까지 늘었습니다. 예매 중 MZ세대 비율이 88%로 증가했으며, 25~34세의 예매율 역시 34%를 꾸준히 유지해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남자 골프 역시 CJ그룹의 후원에 힘입어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골퍼들이 대거 탄생했습니다. 대표적인 선수로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안병훈이 있으며 최근에는 김주형의 성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모터스포츠와 골프, 두 종목의 대회가 한 주에 동시에 열리는 CJ대한통운의 슈퍼 위크(SUPER WEEK)가 스포츠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인데요. 그동안 CJ대한통운이 펼친 스포츠 마케팅 활동과 SUPER WEEK에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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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을 쥐는 스피드 레이싱,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개막전 결승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자동차 경주는 ‘신속성’과 ‘정확성’을 모토로 하는 CJ대한통운의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CJ대한통운은 2016년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국내에서는 비인기 종목이던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슈퍼레이스가 국내 최고 수준, 최대 규모의 국제 공인 모터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는데요. CJ대한통운이 후원한 이후로 전체 관중 수가 7배나 증가할 만큼 가시적인 효과를 이뤄냈습니다.

매 라운드마다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선수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하는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 랩 어워드(FASTEST LAP AWARD)' 시상은 CJ대한통운과 모터스포츠의 핵심 가치인 ‘스피드’를 대중에게 각인시켰습니다. 라운드마다 가장 빠른 선수를 가리기 때문에 드라이버들의 경쟁이 치열해졌고, 관중들 역시 경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자체 레이싱팀인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은 2009년, 2011~2013년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시리즈에서 챔피언을 배출한 CJ레이싱팀의 바통을 이어받은 팀입니다. 2022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슈퍼 팬 데이(SUPER FAN DAY)'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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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 골프

'2022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CJ대한통운 소속골퍼 이경훈,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 (왼쪽부터)
 

대표적인 글로벌 스포츠인 골프는 국내에서도 MZ세대까지 열광하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대회인 ‘더 CJ 컵(THE CJ CUP)’을 후원하며 대한민국 골프 발전의 교두보 역할과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THE CJ CUP은 국내 남자 골프 선수들과 톱 클래스 선수들이 함께하는 국내 하나뿐인 PGA 투어 정규 대회입니다. 2017년 10월 첫 개최 후 지금까지 매년 진행 중이며, CJ대한통운 소속 골퍼들이 대거 출전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 이경훈, 안병훈이 출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망주 선수들의 잠재력을 믿고 꾸준히 지원한 CJ대한통운의 스포츠 마케팅은 PGA 투어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김주형 4명의 CJ대한통운 브라더스가 PGA에서 전체 10승을 합작했습니다. 지난 5월,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이경훈이 2연패에 성공했으며, 김주형은 8월 열린 ‘윈덤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연소로 우승을 이뤄낸 이어 두 달 만에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의 우승 트로피까지 차지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보다 빠른 최연소 2승을 달성하며 슈퍼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유럽을 제외한 세계 연합 인터내셔널팀이 골프 최강국인 미국에 맞서는 대륙 간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도 저력을 보여줬는데요. ‘2022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에 출전한 4명의 한국 선수 전원이 CJ대한통운 소속 골퍼였으며, 이는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이었습니다. 인터내셔널팀의 승점 12.5점 중 7.5점을 책임지며 맹활약했습니다. 불굴의 의지와 도전 정신으로 골프의 새역사를 쓰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글로벌 물류 혁신을 위해 도약하는 CJ대한통운의 도전 정신과 일맥상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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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밤엔 PGA 투어로 24시간이 즐거운 SUPER WEEK가 온다

스포츠 마니아라면 10월 셋째 주에 열리는 CJ대한통운의 SUPER WEEK를 놓칠 수 없는데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과 THE CJ CUP이 한 주에 모두 개최됩니다. 시즌 챔피언이 탄생하는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22~23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최되며, 20~23일에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콩가리GC에서 개최되는 THE CJ CUP의 TV 생중계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전례 없던 SUPER WEEK를 기대할 스포츠 팬들을 위해 CJ대한통운 스포츠 SNS(@cjlogistics.sports)를 통해 소속 골퍼 최고 성적 맞히기, 본방 사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에는 선물이 빠질 수 없겠죠?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 티켓, THE CJ CUP 모자와 골프공 세트 등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슈퍼레이스 현장에는 CJ대한통운 부스를 마련해 레이싱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간에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를, 야간에는 THE CJ CUP을 즐기며 주말을 짜릿하게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요?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에 일조하는 한편, 글로벌 무대로 도약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 CJ대한통운의 스포츠 마케팅 행보를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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