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더 운반은 그동안 과도한 시간 및 인력이 소요됐던 수기 방식의 운송업무를 디지털화하여 화주의 운송 업무 편의성을 향상시킵니다. 매번 화물/차량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야 했던 기존의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 대신 화주 Web/App 서비스를 통해 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초면 충분한 원클릭 주문 등록과 디지털 기반의 배차 이력 관리 및 간소화된 정산 등으로 업무에 투입되는 자원을 1/10 수준 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더 운반은 AI 기반 매칭 기술과 최적의 경로 탐색 기술을 고도화하여 5, 왕복 운송 노선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실시간 복화 운송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이를 통해 차주들이 편도로 운송한 후 빈 차로 돌아와야 했던 ‘공차’ 문제를 해소하고, 차주의 수입 향상에 기여합니다. 또한 그동안 차주들은 화주나 중개업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운송 정보를 확인하고 우편 및 이메일로 운송장을 발송해왔으며 정산도 수 일에 걸쳐 수기로 진행해왔습니다. 이제 더 운반을 통해 화주 정보, 운임 정보 등 운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으며, 디지털 운송증 익일 운임 자동 정산 등으로 운행 외 투입되는 업무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운행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CJ대한통운은 디지털 운송플랫폼 더 운반의 그랜드 오픈을 맞이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기업 물류 우대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해 더 운반을 이용하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원기업에게 운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제휴 협약을 통해 대한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일 뿐 아니라 디지털 기반의 운송 업무를 통해 기업들의 업무 효율성 또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더 운반의 본격 운영에 돌입하며 마케팅 활동도 강화합니다. 더 운반의 강점과 차별화를 알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리뉴얼 된 더 운반 홈페이지(https://www.unban.ai), SNS 채널 등을 통해 화주 및 차주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차주 및 화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차주 및 화주들의 니즈를 상세히 파악하여 서비스 개선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CJ대한통운은 더 운반의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화주와 차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운송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독보적인 물류 역량과 첨단 기술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운송 서비스를 제안할 더 운반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