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두근두근 설렘시그널, 마음을 배송해주는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는..?
2021-11-09 ~ 2021-12-31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지난 사연보기 다음 사연보기

DELIVERING TRUST 두근두근 설렘 시그널, 마음배송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는 우리동네 최고의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10월까지 모여진 소중한 사연, 3744

  • 봉영석 기사님 (서울특별시 강북구)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인터넷으로 비교해서 물건 사시는 걸 잘 못하셔서 홈쇼핑으로 구매를 많이 하세요. 그러면 반품하는 번거로운 경우도 많고 때로는 배송을 받거나 반품하는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종종 생기더라고요. 어디 물어볼 곳도 알아볼 곳도 없어서 부모님께서 기사님께 종종 연락해서 문제를 해결하곤 하시더라고요. 바쁘셔서 귀찮으실 법도 한데 정말 매번 친절하게 잘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반품 업무처리부터 문의사항까지 정말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퍼펙트하게 처리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빠른 배송해 주시고! 연락도 늘 잘 받아주시는 봉영석 기사님 감사합니다~~! 택배가 물건을 기다리는 즐거움과 행복함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반품 절차같이 복잡한 일도 있어요. 하지만 안전하고 빠른 배송으로 행복은 최고로, 반품절차 등은 쉽고 간소하게 이용할 수 있게 안내해 주셔서 봉영석 기사님 덕에 택배는 CJ대한통운으로 오는 게 진심 젤 좋아요.٩(๑˃̵ᴗ˂̵)و 이 짧은 메시지가 기사님께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짜 감사드려요!

    오*민 고객님 ㅣ 2021-10-10
  • 노원일 기사님 (인천광역시 계양구)

    첫째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집에 택배로 물건 시킬 일이 많아요.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나는 날에는 제 물건 받아서 가겠다고 해도 늘 무겁다고 집 앞까지 가져다주셨어요. 아이가 낮잠 자는 시간에 초인종을 누르면 깨는 일이 생길까 초인종 누르지 말아 달라는 스티커 붙였는데, 그게 자꾸 떨어지니까 택배기사님이 자기한테 자석으로 붙이는 안내문이 있다고 직접 챙겨오셔서 문 앞에 붙여주시고 가셨어요. 늘 웃으면서 택배 건네주시고 친절하셔서 동네 사람들이 CJ대한통운 택배 총각은 싹싹하니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한답니다.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아이 보면 많이 컸다고 이쁘다 해주시고 저한테 이사 가지 말고 오래오래 사시라고 하십니다^^ 택배기사님도 건강하시고 늘 제 택배 안전하게 책임져주세요.

    문*진 고객님 ㅣ 2021-10-09
  • 윤정묵 기사님 (충청남도 아산시)

    윤정묵 기사님께서 몇 년째 저희집에 배송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코로나 시국 전에 감사했던 일이 생각이 나서 기사님 추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 경비실에 배송 부탁드리는 날이 많습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배송 메모에 경비실에 부탁을 드렸었는데 잠시 후 기사님께서 '무거워서 가져가시기 힘드실 것 같은데 집 앞에 놔드릴까요?'라고 전화 주셨습니다. 그게 어찌나 고맙던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이렇게 글 작성하는게 전부이지만 기사님께 받은 감사함을 돌려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장*정 고객님 ㅣ 2021-10-08
  • 박상현 기사님 (경기도 안양시)

    박상현 기사님은 제 기억으로 우리 아파트에서 배송하신지 5년 이상 되셨어요. 첫째 어릴 때부터 계셨으니까요. 아이 데리고 혼자 쇼핑하기 힘들어서 웬만하면 다 택배 주문해서 이것저것 부피 크고 무거운 것도 많았어요. 작년에 임신하고 올해 둘째 태어나면서 더 많아졌죠.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어요. 안전히 배송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감사하죠. 그런데 여기에 더 보태어 고마운 일들이 있어서 이제야 이곳을 통해 감사 인사 전합니다. 첫 번째로, 지난여름 쌀을 주문했을 때 일이었어요. 그날 억수같이 비가 많이 내렸어요. 기사님이 조심한다 해도 상자가 안 젖기 힘든 날이었죠. 그런데 얼마나 조심해 주셨는지 상자가 한쪽 모서리만 살짝 젖어있었어요. 그래도 쌀인데 혹시 안쪽까지 문제 있을까 봐 다시 오셔서 안쪽도 무사한지 확인해 주시고 이상하면 꼭 연락 달라는 말씀까지 해주셨어요. 책임감 있게 끝까지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다행히 상품도 무사했고요. 혹여나 책임이 돌아갈까 모른척하시거나 그냥 두고 가실 수도 있는데 인터폰해 주시고 다시 찾아오셔서 확인해 주시는 정성에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여러 번 작은 간식이라도 드리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그냥 가시기도 하셨어요. 두 번째는 반품 문자가 아침 일찍 와서 잘못 온 줄 알고 기사님께 문의드렸는데 바로 알아봐 주시고 손수 연락 주셔서 물건 확인 및 반품 안내를 해주셔서 일 해결을 제때 할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배송 문의 전화를 드렸을 때 바쁘실 텐데도 언제나 친절히 전화 받아주시고 답변 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우리 동네 택배기사님이 박상현 기사님이셔서 CJ대한통운 택배는 안심하게 된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오늘도 택배가 여러 개였는데 작은 상자까지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우리 박상현 기사님 칭찬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이*의 고객님 ㅣ 2021-10-07
  • 이상훈 기사님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이가 두 달이 채 안됐을 무렵 이곳으로 이사를 왔어요. 지리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이고 아이와 단둘이서 지내야 하다 보니 필요한 건 거의 모두 택배에 의존하고 있어요. 우연찮게도 제가 주문하는 물품 대부분이 CJ대한통운 택배였어요. 예전에 살던 곳은 택배 오는 시간이 매번 달라 종종거릴 때도 있고, 엇갈리면 외출하고 짐들이 오랜 시간 밖에 방치되기도 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상훈 택배기사님은 이곳 연립에 거의 매일 같은 시간대에 들러주시더라고요. 방문 예정 문자도 아침 일찍 보내주시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 그냥 두고 가주시라고 밖에 스티커를 붙여놓았는데 배달 완료 문자도 바로바로 보내주셔서 냉장 상품도 상하지않고 받을수 있었어요. 연립이 언덕길이라 주차도 불편하실 텐데 더운 여름날 우연히 창밖으로 보인 기사님은 정말 잰걸음으로 다니시더라고요. 연립이 오래돼서 방음이 잘 안돼서 사실 계단 쪽 소리가 집안에 다 들리는 편인데 절대로 물건을 던져두고 가시는 법이 없으시더라고요. 아이 물건을 많이 받아서 조심히 다뤄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인데 이게 제일 감사드리는 부분이에요. 기저귀 물티슈 세제 등등 대량 구매를 하다 보니 많이 무거우실 텐데 늘 안전하게 배송해 주시는 이상훈 택배기사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이*진고객님 ㅣ 2021-10-07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는?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지난 사연보기 다음 사연보기

DELIVERING TRUST 두근두근 설렘 시그널, 마음배송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는 우리동네 최고의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10월까지 모여진 소중한 사연, 3744

  • 봉영석 기사님 (서울특별시 강북구)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인터넷으로 비교해서 물건 사시는 걸 잘 못하셔서 홈쇼핑으로 구매를 많이 하세요. 그러면 반품하는 번거로운 경우도 많고 때로는 배송을 받거나 반품하는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종종 생기더라고요. 어디 물어볼 곳도 알아볼 곳도 없어서 부모님께서 기사님께 종종 연락해서 문제를 해결하곤 하시더라고요. 바쁘셔서 귀찮으실 법도 한데 정말 매번 친절하게 잘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반품 업무처리부터 문의사항까지 정말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퍼펙트하게 처리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빠른 배송해 주시고! 연락도 늘 잘 받아주시는 봉영석 기사님 감사합니다~~! 택배가 물건을 기다리는 즐거움과 행복함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반품 절차같이 복잡한 일도 있어요. 하지만 안전하고 빠른 배송으로 행복은 최고로, 반품절차 등은 쉽고 간소하게 이용할 수 있게 안내해 주셔서 봉영석 기사님 덕에 택배는 CJ대한통운으로 오는 게 진심 젤 좋아요.٩(๑˃̵ᴗ˂̵)و 이 짧은 메시지가 기사님께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짜 감사드려요!

    오*민 고객님 ㅣ 2021-10-10
  • 노원일 기사님 (인천광역시 계양구)

    첫째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집에 택배로 물건 시킬 일이 많아요.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나는 날에는 제 물건 받아서 가겠다고 해도 늘 무겁다고 집 앞까지 가져다주셨어요. 아이가 낮잠 자는 시간에 초인종을 누르면 깨는 일이 생길까 초인종 누르지 말아 달라는 스티커 붙였는데, 그게 자꾸 떨어지니까 택배기사님이 자기한테 자석으로 붙이는 안내문이 있다고 직접 챙겨오셔서 문 앞에 붙여주시고 가셨어요. 늘 웃으면서 택배 건네주시고 친절하셔서 동네 사람들이 CJ대한통운 택배 총각은 싹싹하니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한답니다.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아이 보면 많이 컸다고 이쁘다 해주시고 저한테 이사 가지 말고 오래오래 사시라고 하십니다^^ 택배기사님도 건강하시고 늘 제 택배 안전하게 책임져주세요.

    문*진 고객님 ㅣ 2021-10-09
  • 윤정묵 기사님 (충청남도 아산시)

    윤정묵 기사님께서 몇 년째 저희집에 배송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코로나 시국 전에 감사했던 일이 생각이 나서 기사님 추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 경비실에 배송 부탁드리는 날이 많습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배송 메모에 경비실에 부탁을 드렸었는데 잠시 후 기사님께서 '무거워서 가져가시기 힘드실 것 같은데 집 앞에 놔드릴까요?'라고 전화 주셨습니다. 그게 어찌나 고맙던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이렇게 글 작성하는게 전부이지만 기사님께 받은 감사함을 돌려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장*정 고객님 ㅣ 2021-10-08
  • 박상현 기사님 (경기도 안양시)

    박상현 기사님은 제 기억으로 우리 아파트에서 배송하신지 5년 이상 되셨어요. 첫째 어릴 때부터 계셨으니까요. 아이 데리고 혼자 쇼핑하기 힘들어서 웬만하면 다 택배 주문해서 이것저것 부피 크고 무거운 것도 많았어요. 작년에 임신하고 올해 둘째 태어나면서 더 많아졌죠.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어요. 안전히 배송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감사하죠. 그런데 여기에 더 보태어 고마운 일들이 있어서 이제야 이곳을 통해 감사 인사 전합니다. 첫 번째로, 지난여름 쌀을 주문했을 때 일이었어요. 그날 억수같이 비가 많이 내렸어요. 기사님이 조심한다 해도 상자가 안 젖기 힘든 날이었죠. 그런데 얼마나 조심해 주셨는지 상자가 한쪽 모서리만 살짝 젖어있었어요. 그래도 쌀인데 혹시 안쪽까지 문제 있을까 봐 다시 오셔서 안쪽도 무사한지 확인해 주시고 이상하면 꼭 연락 달라는 말씀까지 해주셨어요. 책임감 있게 끝까지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다행히 상품도 무사했고요. 혹여나 책임이 돌아갈까 모른척하시거나 그냥 두고 가실 수도 있는데 인터폰해 주시고 다시 찾아오셔서 확인해 주시는 정성에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여러 번 작은 간식이라도 드리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그냥 가시기도 하셨어요. 두 번째는 반품 문자가 아침 일찍 와서 잘못 온 줄 알고 기사님께 문의드렸는데 바로 알아봐 주시고 손수 연락 주셔서 물건 확인 및 반품 안내를 해주셔서 일 해결을 제때 할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배송 문의 전화를 드렸을 때 바쁘실 텐데도 언제나 친절히 전화 받아주시고 답변 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우리 동네 택배기사님이 박상현 기사님이셔서 CJ대한통운 택배는 안심하게 된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오늘도 택배가 여러 개였는데 작은 상자까지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우리 박상현 기사님 칭찬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이*의 고객님 ㅣ 2021-10-07
  • 이상훈 기사님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이가 두 달이 채 안됐을 무렵 이곳으로 이사를 왔어요. 지리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이고 아이와 단둘이서 지내야 하다 보니 필요한 건 거의 모두 택배에 의존하고 있어요. 우연찮게도 제가 주문하는 물품 대부분이 CJ대한통운 택배였어요. 예전에 살던 곳은 택배 오는 시간이 매번 달라 종종거릴 때도 있고, 엇갈리면 외출하고 짐들이 오랜 시간 밖에 방치되기도 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상훈 택배기사님은 이곳 연립에 거의 매일 같은 시간대에 들러주시더라고요. 방문 예정 문자도 아침 일찍 보내주시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 그냥 두고 가주시라고 밖에 스티커를 붙여놓았는데 배달 완료 문자도 바로바로 보내주셔서 냉장 상품도 상하지않고 받을수 있었어요. 연립이 언덕길이라 주차도 불편하실 텐데 더운 여름날 우연히 창밖으로 보인 기사님은 정말 잰걸음으로 다니시더라고요. 연립이 오래돼서 방음이 잘 안돼서 사실 계단 쪽 소리가 집안에 다 들리는 편인데 절대로 물건을 던져두고 가시는 법이 없으시더라고요. 아이 물건을 많이 받아서 조심히 다뤄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인데 이게 제일 감사드리는 부분이에요. 기저귀 물티슈 세제 등등 대량 구매를 하다 보니 많이 무거우실 텐데 늘 안전하게 배송해 주시는 이상훈 택배기사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이*진고객님 ㅣ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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